벌써 수술을 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수술 전에는 여름에도 팔이 짧은 반팔을 못 입었었는데 올해는 짧은 반팔도 입을 수 있을만큼 팔이 얇아져서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절개부위가 눈에 띄긴하지만 처음보단 옅어졌고 팔을 들어올리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부위라 잘 관리하면 점점 더 옅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붓기도 6개월차라 다 빠진것같고 땡김도 살짝 있긴 하지만 팔을 완전히 뻗을 때가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3~4개월차 부터 운동을 서서히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스트레칭도 힘들고 근력운동도 거의 못했었는데 지금은 필라테스랑 근력운동이 가능해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는 모든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수술 초반에는 아프고 불편함 점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아픔과 불편함은 점점 줄고 만족감은 늘어갑니다. 여름이 맞이해 나시 입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수술을 선택한걸 인생의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