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랑 러브핸들. 허벅지지방흡입. 힙딥지방이식 받은지 약 한달차됐습니다 그동안 틈틈이 적어논 메모인데 한달차인 지금 결론은 회복이 진짜 빨랐고 라인도 매우 마음에 드는 상태입니다ㅎㅎ 아직 붓기가 있을수 있고 더 빠질거라고 하시니 기대가 됩니당 수술 후 1~3일차까진 거의 기절하듯 잠만 계속 잠 4일차쯤 따로 낮잠을 안 자도 될 정도로 갑자기(?) 컨디션이 좋아지고, 식욕도 돌고 (아이스크림이랑 과자가 당겼음) 붓기는 3일차까지 점점 줄어드는 듯 했으나, 갑자기 다시 또 빵빵하게 올라옴 (돌이켜보니 이 날이 최대 붓기) (그런데 붓기가 많은데도 허리에서 골반 라인은 체감이 벌써 됨) 압박복도 처음 벗어봄. 압박복을 벗고 보니 생각보단 멍이 심하진 않은 느낌 (후기 사진들 보면 멍이 상당히 폭력적(?)이던데 이정도면 진짜 멍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음) 5일차는 머리도 감고 점심은 까르보나라, 저녁은 보쌈 등이 당겨서 일반식을 시작 함 이정도 컨디션이면 이제부턴 간단히 일상 생활이 가능할 것 같아서 수술 후 처음으로 산책을 함 (아파트 단지 내정도) 8일차 실밥 제거 (전신을 했지만, 흉터 부위가 정말 최소인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 오랜만에 체중 재보니까 수술 전보다 오히려 1kg?정도가 쪄있음 (하지만 신경은 쓰지 않음) 집 주위를 벗어나 영화까지 관람 가능한 상태 (아직 걸음걸이는 마치 치질수술 환자처럼 어설프게 엉기적? 걷지만, 얼굴 붓기나 다른 몸 상태 등은 외출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 9일차 원래는 통증이 근육통?처럼 뭔가 피부 안쪽이 뻐근하고 당기는 불편함 느낌이었는데 -> 이젠 멍?처럼 피부 표면이 아픈 불편함 15일차 병원 후관리 1차 / 압박복 수선 (상의만) (자기 전 문득 딱 그런 생각이 듦. 수술 후 3일이 지나고는 수술을 후회하는 생각이 한번도 안 들었다는 사실) -- 2~3주차에 방심해서 힙딥쪽 관리에 잠시 무심해졌었음 -- 23일차 (2일 전 병원 후관리 2차까지 모두 끝난 상태) 현재 수술 직전보다 2kg 따로 운동과 식단 특별히 없었는데 감량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