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원장님께 팔 지방흡입 받은지 딱 한달차가 되었어요. 수술 전에는 전체적으로 라인이 둔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붓기가 아직 남아 있음에도 전보다 훨씬 정리된 게 느껴져요. 특히 옷을 입었을 때 팔뚝 부분이 덜 답답해 보이고, 라인이 살아나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라인은 아니지만 한 달 차에 이 정도 변화가 보여서 앞으로 붓기가 더 빠지면 훨씬 자연스럽고 예뻐질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처음 3일 정도가 붓기가 가장 심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이후부터는 붓기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회복 속도도 빠른 편이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가벼운 걷기나 일상생활은 무리 없이 가능해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멍은 초반에는 꽤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다 회복된 상태입니다. 붓기는 전체적으로는 80% 정도 빠진 것 같고, 팔에는 아직 살짝 남아 있어요. 특히 브라라인 쪽은 아직 붓기가 거의 안 빠진 느낌이라 처음에는 조금 걱정됐는데, 병원 직원분께 여쭤보니 브라라인은 원래 제일 늦게 오래 빠지는 부위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흉터는 생각보다 크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고, 계속 재생 크림을 발라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회복 과정도 빠르고 일상생활 복귀도 수월했던 편이라, 현재까지는 라인 개선과 회복 속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