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상체중인데 체지방률이 높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군살이 많고 라인이 애매한 체형이었어요. 지금은 전체적으로 군살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드라마틱하게 엄청 마른 느낌보다는, 옷 입었을 때 실루엣이 더 깔끔해진 게 가장 크게 체감돼요. 특히 허리랑 허벅지는 확실히 라인이 정리된 느낌이라 그 부분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흉터는 개수도 많지 않고 크기도 작은 편이라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아요. 아직 자세히 보면 연한 흔적은 남아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옅어진 상태입니다. 회복 속도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멍과 붓기는 초반 2~3주가 제일 심했고, 한 달 정도 지나면서 많이 빠졌습니다. 지금은 멍이나 붓기는 거의 없는 상태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도 전혀 없어요. 9개월차 현재는 지금 라인이 거의 최종이라고 느껴지고, 더 큰 변화가 생긴다기보다는 유지가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는 자연스럽게 라인 정리된 느낌이라 만족하는 편이고, 앞으로는 체중 유지 잘하면서 관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