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에는 붓기랑 뻐근함이 생각보다 있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 전체적인 팔 라인이 확실히 정리된 게 눈에 보였어요. 특히 옷 입었을 때 팔뚝 부각되는 느낌이 줄어들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예전에는 붙는 반팔이나 민소매 입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확실히 라인이 슬림해진 게 느껴져요. 멍은 2~3주 정도 지나면서 대부분 빠졌고, 현재는 거의 티 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붓기도 초반보다 많이 빠져서 일상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거의 없어요. 아직 아침에는 약간 붓는 느낌이 남아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아요. 흉터는 팔 안쪽 절개 부위에 작은 점처럼 남아있는 정도라 크게 눈에 띄진 않았고, 관리 열심히 하니까 점점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도 말 안 하면 잘 모를 정도였어요. 전체적으로 회복 속도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압박복 착용이나 관리만 잘하면 일상 복귀는 무리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직 완전 최종 라인은 아니라고 해서 더 기대 중이고, 현재까지는 만족하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