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지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 ㅎㅎ 한때는 팔뚝살 때문에 몇 년 동안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수술했다는 걸 잊고 지낼 만큼 자연스럽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엄청 드라마틱한 변화라고 보긴 어렵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훨씬 슬림해졌다는 느낌은 분명히 들어요. 특히 팔을 딱 붙이고 정면을 봤을 때, 옆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오던 살들이 정리된 게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다이어트를 해야지 말로만 하고 막상 마음이 잘 잡히지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팔뚝은 확실히 전보다 슬림해져서 같은 몸무게여도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면 조금 더 통통하게 나오는 것 같긴 한데, 실제로 보면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부유방이에요. 최저 몸무게를 찍었을 때도 부유방은 그대로였거든요 ㅠㅠ (역시 부유방은 타고나는 건가 봐요…) 전체적으로 제 체형에 맞게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아서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웨이트 운동도 병행하면서 탄력까지 조금 더 잡아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