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나면서 팔 라인이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이에요. 처음 1개월 차 때도 변화가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적으로 더 슬림하고 매끄럽게 정리된 것 같아요. 특히 옆에서 봤을 때 팔 라인이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만족도가 더 커졌습니다. 멍과 붓기는 초반에 조금 있었지만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고, 2~3주 정도 지나면서 대부분 빠졌던 것 같아요. 한 달 정도 지나면서는 일상생활에서도 거의 불편함이 없었고요. 지금은 붓기나 뭉침 같은 느낌도 거의 없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흉터도 처음에는 작은 점처럼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옅어져서 지금은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잘 티 나지 않는 정도예요. 회복 과정도 전반적으로 무리 없이 지나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편하게 회복했던 것 같습니다. 팔 라인이 정리되면서 옷 입을 때 핏이 달라진 게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변화인 것 같아요. 특히 민소매나 슬림한 상의를 입을 때 예전보다 훨씬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라인과 탄력을 같이 살려주신 것 같아서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