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고 나서 제일 먼저 느낀 건 팔 라인이 진짜 깔끔해졌다는 거예요! 전에는 붙으면 살이 눌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훨씬 슬림하게 떨어져서 옷 입을 때마다 기분 좋아요ㅎㅎ 체감상 사이즈도 확 줄어든 느낌이에요. 흉터는 초반엔 살짝 붉어서 걱정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많이 옅어졌어요. 지금은 거의 티 안 나는 정도라서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어요. 멍이랑 붓기는 1~2주 정도가 제일 심했고, 그 이후로는 점점 빠르게 빠졌어요. 한 달쯤 되니까 일상생활도 완전 편해졌고, 지금은 붓기도 거의 없어요. 전체적으로 회복 과정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결과 보니까 진작 할 걸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