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거상이랑 팔 지흡 같이 한지 이제 3개월 정도 돼서 후기 남겨봐요! 아직 완전히 자리 잡은 시기는 아니라서 병원에서도 보통 6개월까지는 더 지켜보라고 하더라고요. 붓기도 많구요. 그래도 팔 둘레 자체는 확실히 줄어든 게 느껴집니다ㅎㅎ 예전에 팔 때문에 꽉 끼던 자켓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난하게 잘 맞아서 그 부분은 체감이 꽤 되는 편이에요. 흉터는 차렷 자세로 서 있으면 거의 보이지 않는 위치라서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원래도 흉터에 엄청 예민한 편은 아니라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수술 초반에는 염증이 한번 생겨서 조금 고생하긴 했는데 지금은 말끔히 나아서 괜찮아졌습니다. 요즘은 수영도 슬쩍 나가보고 있는데 아직 완전히 예전처럼 100%는 아니고 수영 기준으로 보면 체감상 80% 정도는 가능한 느낌이에요ㅎㅎ 전반적으로 초반만 지나면 회복 과정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지금은 일상생활은 거의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라인은 아직 더 변할 수 있다고 해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정리될지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