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하고 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어요. 두 달 차까지만 해도 변화가 아주 서서히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세 달 차에 들어오면서 라인이 좀 더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게 확실히 보여요. 특히 옷을 입었을 때 실루엣이 더 안정적으로 보여서 만족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붓기도 계속 빠지는 중이고, 예전보다 몸 윤곽이 매끄러워지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서 정말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생활할 때 불편함은 거의 없고, 초반에 있었던 뻣뻣함도 많이 줄었습니다. 가끔 단단하게 만져지는 부분이 남아있긴 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서 스트레칭이랑 가벼운 마사지 정도만 해주고 있어요. 흉터는 아직 붉은 기가 조금 남아 있어서 연고는 꾸준히 바르고 있고, 착색 생기지 않게 보습도 계속 챙기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