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인에서 수술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어요 시간도 빠르지 참 압박복 씻고 벗고 입고 귀찮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전 경과 확인 차 더라인 방문했을 때 정유석 원장님 말씀으로는 6개월까지는 계속 빠질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매번 거듭했던 다이어트는 게을러서 열심히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하기 전후 체중만 10키로 가까이, 치수 차이도(특히 팔) 제법 나서 이번 추석 때 친척도 지인들도 놀래시더라구요. 시간 좀 지났다고 제 눈에 몸이 익어서 그런지 점점 감흥없어 지려는 찰나에 새로운 자극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다이어트에 효율적인 몸이 됐다고 해야하나? 이번에 연휴가 길기도하고 여러 지인들 만나면서 놀다보니 하루에 1키로씩 쪘더라구요? 지흡 이후에 살 더 찌지만 말자 싶어서 찌는 즉시 다이어트 하는데 이번에도 하루에 최소 .4~.8kg 급찐급빠 진행중이에요. 지금도 이틀간 2.3kg감량 성공했구요. 이전엔 암만 급찐이라해도 빼려면 정체기만 수일이라 자연스레 다이어트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묵혀둔 썩은 지방이 뽑힌건가?싶어서 좀 신기하긴해요. 어쨋든 여러분.. 지흡 진짜 꼭 하고 광명 찾으세요 저는 이 6개월이란 시간동안 지흡이 아니었으면 아무런 변화없이 지냈을 것 같은데, 라인 변화하는 거 직접보면서 내 몸 생각하고 운동을 주 1회라도 가게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