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차 지났는데 고민하느라 수술을 하지 않고 보낸 시간이 아까워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 초기에 느껴졌던 뭉침이나 당기는 느낌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감각도 대부분 돌아왔고, 일상생활에서도 수술 사실을 잊을 만큼 편안해졌네요. 3개월 차가 되니 잔붓기까지 다 빠져서인지, 라인의 변화가 가장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러브핸들과 복부 앞쪽의 부피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체중은 큰 변화가 없는데도 실루엣 자체가 슬림해지니, 주변에서 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무엇보다 옷 입는 즐거움이 커졌습니다. 예전에는 핏을 가리기 급급했다면, 이젠 셔츠나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옆구리 라인이 매끈하게 정리된 게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여유증 수술 부위도 모양이 아주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덕분에 헬스장이나 사우나에서도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게 되었고요. 수술로 라인이 정리된 것을 보니 운동에 대한 의욕도 더 생깁니다. 이 변화를 잘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에 꾸준히 관리하게 되네요.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거울을 볼 때마다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수술해주시고 경과도 잘 살펴주신 김윤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