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흡하고 가슴지방이식한지 벌써 6개월 됐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하루하루입니다. 전후 사진찍기 놀이하면서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술 한달정도는 멍이 좀 있는편이라 보기싫은것 말고는 특별히 아프다기보다 근육통 느낌 정도 있었습니다. 당일에도 지흡한 기쁨이 제일 큰 부위는 복부랑 팔뚝 이었습니다. 정말 볼록했던 똥배가 싹 사라지고 민소매 한번 못 입어 바깥세상 나와본적 없던 팔뚝이 슬림해져서 가장 좋앗습니다. 러브핸들 부위도 같이 하길 정말 잘한게 붙는 티셔츠 입을때 뒷태가 다르더라구요. 가슴도 출산을 두번이나 하고 나서 볼품없이 쳐져서 기운없는 할머니 가슴같아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ㅠ 줄기새포 지방이식으로 탄력과 사이즈 모두 업 되어서 결혼전 느낌도 나도 여자로서 이보다 더큰 기쁨 있을까 싶어요. 가슴에 멍이 생각보다 오래가서 힘들었지만 특별히 통증도 없고 초반에 팅팅부어서 약간 어색했던거 말고는 없었네요. 더라인 줄기세포 지방흡입, 이식 결정하길 너무 잘했다 싶은건 항상 개개인의 성향과 건강상태 고려해서 무리한 수술을 권하시지 않고 해주지고 않으시는 점 입니다. 앞으로 나이들면서 불편해질 점이나 변하게될 여러 상황들 고려해서 수술해주시는점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지방흡입은 백중재 원장님이 해주셨는데 울퉁불퉁한 부분 하나도 없고 지방흡입을 했다는 기억도 사라질 판입니다 . 가슴지이는 정유석 원장님이 해주셨는데 모양도 이쁘게 탄력까지 너무 잘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