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예비신부였습니다. 딱 봤을 때 뚱뚱하다 생각되는 체형은 아니었구요. 병원가서 상담 받았을 때 당시가 163cm 에 57kg 였어요. 살이 잘 빠지고 찌고 하지만 54~55kg을 잘 유지하는 유지어터였습니다. 살면서 58kg은 넘겨본 적이 없었어요. 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30대가 되면서 아랫배가 볼록 나오는 게 너무 싫었어요. 고민하다가 조재호 원장님께 복부, 러브핸들 지방흡입, 하는김에 힙딥 이식도 같이 받았어요. 초반엔 붓기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빠지지 않았네 싶었는데 두달이 지났을 때 점점 만족스러워 졌습니다. 이제 크롭티도 입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배에 힘을 주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 아랫배가 불룩 나와서 몸에 핏되고 예쁜 잠옷같은것도 입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홈웨어 쇼핑하는데에 재미가 붙어 매일매일 예쁜 잠옷도 입고 남편도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원래 여드름이나도 흉터가 잘 안없어지는 타입이라 복부 아래쪽 지흡 자국은 남아 있는데 점점 옅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친한언니가 지흡을 한 것을 보고 따라한 건데 수술직후 멍이 별로 없었어요. 진짜 지흡 후기들 보면 시퍼렇게 멍이 다 들어있던데 저는 그정도가 아니었어요 . 한달동안 쭉 압박복도 부지런히 잘 입고 있어서 그런지 붓기도 빨리 빠지고 지간이 지난 후 지금 살이 늘어짐은 없구요. 지흡으로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어요! 자신감을 되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