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다이어트 2개월과 헬스 피티를 병행해서 11키로를 뺏어요. 동일한 라이프 스타일과 운동량을 유지했지만 3개월차에는 더이상 체중이 줄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 위해서 다니고 있는 더라인에서 흡입 젤 잘 하신다는 조재호 박사님 상담 받았어요.
사실 이식도 하고 싶었지만 남은 지방이 없어서 이식은 포기했고 헐리우드 레누바주사같은(?) ECM주사로 리프팅하기로 했고. 복부와 러브핸들에 남은 지방을 제거하면서 라인을 좀 바꿔 보기로 했어요. (+ 10년전 지흡을 받았었는데 다시 살이 쪗고 울퉁불퉁해서! 이번에는 진짜 잘하는 원장님한테 하고 싶었어요)
어쩐지..체중이 안빠졌던게 지방이 많이 안남아서 빠질 지방이 더이상 많지 않았나봐요.ㄷㄷ 집중적으로 상담했던건. 흡입은 양보다 라인이 중요하다는거!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줄기세포가 안전하고 회복이 빠르다는거~ 저는 어짜피 더라인 실력 아니까 투어 없이 결정했습니다.
비용 고민은 있었지만 제 평생. 몸과 몇 백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결론이고요~ 이번생. 마지막 수술인데 그 만큼 쓸 만큼은 벌고요 ㅎ 저처럼 애 낳고 살찐 분들 용기 내시라고~ 수술 잘 되면 수술 후기도 남겨 볼게요~~
그리고! 더라인 진짜 친절해요. 프로그램 갈 때마다 살들히 챙겨 주시는 현아 팀장님, 코디 선생님들 믿고 수술 결정한 것도 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