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쳐져있던 저고리살이 많이 정리되었어요! 앞으로 붓기 더 빠지고 라인정리 될 날들이 기대됩니다:)
흉터는 진짜 관리의 영역인거같아요. 현재로서는 재생연고와 스테리스트립으로 벌어지지않게 절개부위를 케어해주고있는데, 실선인 부위도 있고 살짝 붉어지면서 약간 굵어진 부위도 있어요!
아무래도 겨드랑이 부분은 마찰도 계속있고 여름이라 습하다보니 다른 곳에 비해선 아무는 속도가 느린듯해요
그래도 한 달 차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계속 잘 아물고 회복되고있어여.
초반 2주차까지 삼출액이 많이 흘러나와서 고생했던거 제외하곤 염증 한 번 없이 잘 아물었습니다!
멍은 일주일째 까지가 제일 심했던걸로 기억해요 운이 좋은건지 저는 멍도 심하게 들지 않았었고, 수술 전에 후기들 찾아보면 자색고구마같은 멍이 많이 든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열흘쯤되어서는 노란멍 군데군데 작게 제외하곤 거의 다 빠진 것 같아요.
붓기 또한 원래 잘붓는 타입이라 그런지 평소에 비해 조금 부었다 정도였지 막 심하고 땡땡부어서 도라에몽손이 되고 이런건 없었어요.
아! 오히려 수술부위보다 하완쪽이 많이 탱탱하게 부었던거 같아요
실밥 뽑고나서부터 큰 붓기들은 빠졌고, 잔붓기는 아직도 많은 것 같습니다. 빨리 붓기들이 다 빠져서 라인을 보고싶네요
회복은 2주까지가 힘들었던 것 같구, 그 이후로는 정상적으로 생활하며 살을 도려내는 큰 수술을 한 것 치고는 무리없이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컨디션도 금새 돌아왔구요. 확실히 첫 2주는 잘먹고 잘쉬어주고 잘 자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한 달 차인 지금도 팔의 가동범위가 조금 넓어지긴했지만 당기는 느낌과 수술부위가 따끔거리는 느낌은 아직 있어서 크게 움직이거나 큰 동작은 피하고있어요
그래도 이 상태로 쭉 잘만 회복되면 바람이 없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