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이 두꺼운 것도 스트레스였는데 특히 겨드랑이랑 팔 뒤쪽라인 쪽으로 튀어나온 살이 제일 신경 쓰여서 이번에 같이 정리 했어요. 처음에 수술 후에는 멍이나 아픔이 조금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멍이나 붓기도 빠지면서 라인이 살아나서 좋았어요. 팔뚝만 빼는 것보다 겨드랑이까지 이어지는 부분을 같이 봐주셔서 좋았어요. 제가 신경 쓰는 부위를 딱 집어서 해결해 주실려는 느낌 ?^^ 겨드랑이 옆으로 뽈록하게 나오던 부분이 정리 되고 민소매 나시 같은 옷을 입었을 때 팔 라인이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수술 전에는 팔을 붙이고 있으면 살이 잡히는 게 은근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그 부분이 많이 줄어서 계속 팔을 먼저 보게 돼요. 이런 변화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