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흡입은 수술 초반 압박복을 입었을 때부터 라인이 달라진 게 바로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흡은 3개월까지 경과를 봐야 한다고 해서 붓기가 더 빠지길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발품 팔았을 때 절개가 적고 위치가 맘에들어 선택했어요. 흉터는 잘 안 보이는 위치라 따로 관리를 안 하고 있어 아직은 붉은 기가 남아있습니다. 평소 통증을 잘 참는 편이라 수술 당일에 4시간 정도 걸리는 집까지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무사히 돌아갔을 정도로 회복은 순조로웠습니다. 멍은 약국 멍크림을 꼼꼼히 바르니 3주 차에 큰 멍이 거의 빠지고 잔멍만 남았으며,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준 덕분에 만세나 앉았다 일어나는 일상 동작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1달 차에 고주파와 저주파 관리를 받았는데, 약간의 뭉침과 함께 관리받은 부위가 전반적으로 뻐근하더라구요. 아직 한달차밖에 되지 않아서 붓기가 더 빠지길 기다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