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후로 체감하는 실루엣의 변화가 매우 큽니다. 아랫복부의 늘어졌던 피부와 군살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전체적인 라인이 탄탄하고 매끄럽게 개선되었습니다. 옷을 입을 때 태가 달라진 것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절개 부위의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고 있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1년은 걸린다했으니 전체적인 회복 속도는 예상했던 범위 내입니다. 멍과 붓기는 대부분 몇주간에 다 빠졌습니다. 현재는 수술 부위 주변으로 미세한 단단함이나 감각 저하가 살짝있는 수준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확실히 홀가분해진 기분입니다. 이제 슬슬 운동도 시작하려고 합니다.